[카자흐스탄] 광산업체 Kazzinc, 카라간다주 자이렘 도시화 프로젝트에 12억6500만 텡게 할당
재정적 지원을 통해 병원 개선 및 학교 유치
카자흐스탄 광산업체 Kazzinc에 따르면 카라간다주 자이렘(Zhairem)의 도시화 프로젝트에 12억6500만 텡게를 할당했다. 채굴 및 가공사업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목적이다.
프로젝트 진행은 2년 전 자이렘광산 채굴 및 가공사업에 Kazzinc가 합류하면서 합의서에 포함됐다. 이런 조치로 인해 주민들은 도시에 가까운 인프라를 제공 받게된 것이다.
병원이 개선되고 어린이가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됐고 운동공간과 이슬람교 사원도 개선됐다.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병원의 장비 교체 및 시설 개보수, 전문인력의 급여인상 등에 사용된다.
2016년 지원한 시설에 대한 재원 조달을 올해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사례로 2개 중등학교 및 유치원이 해당된다.
▲Kazzinc 로고
프로젝트 진행은 2년 전 자이렘광산 채굴 및 가공사업에 Kazzinc가 합류하면서 합의서에 포함됐다. 이런 조치로 인해 주민들은 도시에 가까운 인프라를 제공 받게된 것이다.
병원이 개선되고 어린이가 뛰어 놀 수 있는 공간이 설치됐고 운동공간과 이슬람교 사원도 개선됐다. 재정적인 지원을 통해 병원의 장비 교체 및 시설 개보수, 전문인력의 급여인상 등에 사용된다.
2016년 지원한 시설에 대한 재원 조달을 올해에도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와 같은 사례로 2개 중등학교 및 유치원이 해당된다.
▲Kazzin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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