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 리오틴토(Rio Tinto), 마지막 핑크다아이몬드 입찰 시작
세계 유일 국내 소재 자사 핑크다이아몬드광산 Argyle광산의 폐쇄 준비
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광산대기업 리오틴토(Rio Tinto)에 따르면 자사 핑크다이아몬드광산의 폐쇄로 마지막 핑크다아이몬드 입찰을 시작했다.
세계에서 유일한 국내 소재 자사 핑크다이아몬드광산인 Argyle광산의 폐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귀한 핑크다이아몬드 63개의 입찰에 들어가며 전체가격은 A$ 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경매에 나온 가장 큰 다이아온드는 3.14캐럿에 달했다. 2015년에 발견됐지만 2018년 경매를 진행한 것이다.
현재까지 이 광산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는 12.76캐럿이었다. 통상적으로 핑크다이아몬드 1캐럿당 $US 220만 달러에 거래된다.
▲Argyle광산의 핑크다이아몬드 (출처 : 리오틴토 홈페이지)
세계에서 유일한 국내 소재 자사 핑크다이아몬드광산인 Argyle광산의 폐쇄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희귀한 핑크다이아몬드 63개의 입찰에 들어가며 전체가격은 A$ 1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경매에 나온 가장 큰 다이아온드는 3.14캐럿에 달했다. 2015년에 발견됐지만 2018년 경매를 진행한 것이다.
현재까지 이 광산에서 발견된 가장 큰 핑크 다이아몬드는 12.76캐럿이었다. 통상적으로 핑크다이아몬드 1캐럿당 $US 220만 달러에 거래된다.
▲Argyle광산의 핑크다이아몬드 (출처 : 리오틴토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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