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 브라우즈의 선박LNG사업 인수 중단으로 새로운 매수자 파악 중
2016년 1월에도 오일가격 하락으로 3800억 달러 규모 프로젝트 중단돼
김백건 선임기자
2016-03-25 오전 10:16:22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대기업 우드사이드(Woodside Petroleum)는 브라우즈(Browse)의 $A 400억 달러 규모 선박LNG사업 인수가 중단돼 새로운 매수자를 파악 중이라고 밝혔다. 2016년 1월에도 오일가격 하락으로 3800억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가 중단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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