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파키스탄석유(PPL), 신드(Sindh)주에 위치한 제2가스생산시설 가동 시작
원유·가스·액화석유가스(LPG) 등을 생산할 예정
파키스탄석유공사(PPL)는 신드(Sindh)주에 위치한 제2가스생산시설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원유, 가스, 액화석유가스(LPG) 등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생산시설은 1일 2200만 큐빅피터를 생산하고 점차적으로 3300만 큐빅피터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설계획대로라면 1일 500~600배럴의 오일과 10~12톤의 LPG 등을 생산할 수 있다.
이 생산시설은 1일 2200만 큐빅피터를 생산하고 점차적으로 3300만 큐빅피터까지 늘릴 계획이다. 시설계획대로라면 1일 500~600배럴의 오일과 10~12톤의 LPG 등을 생산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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