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ECC), 가스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60개 LPG공기혼합공장 설립
수이북부가스파이프라인(SNGPL)과 수이남부가스파이프라인(SSGCL)이 공동으로 자금 지원
파키스탄 경제협력위원회(ECC)에 따르면 가스공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60개 LPG공기혼합공장을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수이북부가스파이프라인(SNGPL)과 수이남부가스파이프라인(SSGCL)이 공동으로 자금을 지원한다.
총공사비는 13억5329만 루피가 소요되며 아자드자무, 카시미르, 치트랄, 길깃-발리스탄, 발로치스탄 등지에 30개 이상을 설치한다.
2012년 기준 파키스탄은 370만 대의 CNG차량을 운행하던 국가였다. 기존에는 60킬로그램의 CNG실린더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같은 용량으로 8킬로그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수이북부가스파이프라인(SNGPL) 홈페이지
총공사비는 13억5329만 루피가 소요되며 아자드자무, 카시미르, 치트랄, 길깃-발리스탄, 발로치스탄 등지에 30개 이상을 설치한다.
2012년 기준 파키스탄은 370만 대의 CNG차량을 운행하던 국가였다. 기존에는 60킬로그램의 CNG실린더를 사용했지만 이제는 같은 용량으로 8킬로그램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효과적이다.
▲수이북부가스파이프라인(SNGPL)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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