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정부, 건보르(Gunvor) 및 ENI 등과 LNG공급 계약 체결
건보르는 원유가격의 11.62%로 단기 LNG공급계약 체결
파키스탄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건보르(Gunvor) 및 ENI 등 글로벌 에너지기업과 LNG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정부는 해외기업들을 대상으로 국제경쟁입찰을 진행했다.
건보르는 글로벌 원자재 무역기업으로 원유가격의 11.62%로 단기 LNG공급 계약을 쳬결했다. 2015년 5월13일에도 1일 1억 큐빅피트 LNG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NI는 이탈리아의 석유 및 가스기업으로 파키스탄과 원유가격의 12.29%에 장기 LNG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의 추제는 파키스탄 국영석유공사(PSO)로 당사는 1일 4억 입방피트(mmcfd) 규모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
▲Gunvor 홈페이지
건보르는 글로벌 원자재 무역기업으로 원유가격의 11.62%로 단기 LNG공급 계약을 쳬결했다. 2015년 5월13일에도 1일 1억 큐빅피트 LNG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NI는 이탈리아의 석유 및 가스기업으로 파키스탄과 원유가격의 12.29%에 장기 LNG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의 추제는 파키스탄 국영석유공사(PSO)로 당사는 1일 4억 입방피트(mmcfd) 규모의 LNG를 수입하고 있다.
▲Gunvor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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