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LPG판매회사 프라이스(Pryce), 2017년 순이익 12.6억 페소 전망
LPG의 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93.52%를 차지
필리핀 LPG판매회사 프라이스(Pryce)에 따르면 2017년 순이익은 12.6억 페소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2분기 판매가 확대됐기 때문이다.
2017년 상반기 순수익은 5억8131만 페소로 전년 동기 4억3328만 페소 대비 34.16% 늘어났다. 매출액은 42.3억 페소로 전년 동기 30.43억 페소 대비 39.02% 증가했다.
LPG의 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93.52%를 차지했으며 산업가스 판매, 부동산, 의약품 등의 판매가 나머지를 점유했다. 평균 LPG 계약가격은 톤당 $US 342달러에서 477달러로 올랐다.
▲LPG판매회사 프라이스(Pryce) 로고
2017년 상반기 순수익은 5억8131만 페소로 전년 동기 4억3328만 페소 대비 34.16% 늘어났다. 매출액은 42.3억 페소로 전년 동기 30.43억 페소 대비 39.02% 증가했다.
LPG의 판매는 전체 매출액의 93.52%를 차지했으며 산업가스 판매, 부동산, 의약품 등의 판매가 나머지를 점유했다. 평균 LPG 계약가격은 톤당 $US 342달러에서 477달러로 올랐다.
▲LPG판매회사 프라이스(Pryce)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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