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KPMG, 2019/20년 LNG수출량 7800만 톤까지 증가 예상
오스트레일리아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에서 카타르(Qatar)를 제치고 글로벌 1위 차지할 것으로 전망
글로벌 회계법인인 KPMG에 따르면 2019/20년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이 7800만 톤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2017/18년 수출량인 6200만 톤에서 급증하는 것이다.
머지 않아 오스트레일리아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에서 카타르(Qatar)를 제치고 글로벌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연도 2019/20년 LNG수출액은 $A 49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평균 LNG 판매금액은 1기가줄(gigajoule)당 12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에서 쉘(Shell)이 부유식 LNG생산시설을 운용 중이고, 인펙스(Inpex)는 노던테리토리에서 대규모 가스전에서 생산을 개시할 방침이다.
▲쉘의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 해안 부유식 LNG생산시설(출처 : 홈페이지)
머지 않아 오스트레일리아가 액화천연가스(LNG) 수출량에서 카타르(Qatar)를 제치고 글로벌 1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회계연도 2019/20년 LNG수출액은 $A 490억달러에 도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평균 LNG 판매금액은 1기가줄(gigajoule)당 12달러가 될 것으로 예측한다.
현재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에서 쉘(Shell)이 부유식 LNG생산시설을 운용 중이고, 인펙스(Inpex)는 노던테리토리에서 대규모 가스전에서 생산을 개시할 방침이다.
▲쉘의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아 해안 부유식 LNG생산시설(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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