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 사우스32(South32),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발전용 석탄사업 중단할 계획
자사의 광산 지분 완전히 매각할 예정
오스트레일리아 광산대기업 사우스32(South32)에 따르면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의 발전용 석탄사업을 중단할 계획이다. 발전소에서 사용되는 석탄은 투자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도 다른 이유 중 하나다.
2018년 초 사우스32는 별도의 회사로 분사하여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Johannesburg Stock Exchange)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우스32는 운영 중인 광산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에 자사의 지분을 완전히 매각할 예정이다. 사우스32는 2015년 광산대기업 BHP 빌리턴(BHP Billiton)에서 분사했다.
▲South32 홈페이지
대부분의 국가들이 이산화탄소 배출의 주범으로 꼽히고 있는 석탄화력발전소를 폐쇄하고 있어 장기적으로는 가격이 하락하고 있는 것도 다른 이유 중 하나다.
2018년 초 사우스32는 별도의 회사로 분사하여 요하네스버그증권거래소(Johannesburg Stock Exchange)에서 기업공개(IPO)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우스32는 운영 중인 광산의 지분을 보유하지 않을 계획이기 때문에 자사의 지분을 완전히 매각할 예정이다. 사우스32는 2015년 광산대기업 BHP 빌리턴(BHP Billiton)에서 분사했다.
▲South32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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