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오리진(Origin), 연간손실액 $A 22억 달러 기록
	2017년 1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돼
	
오스트레일리아 에너지기업 오리진(Origin)에 따르면 연간손실액 $A 22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회계연고 손실액이 6억2800만 달러에 불과한 것과 비교하면 손실폭이 대폭 확대된 것이다.
2017년 1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말까지 자회사 래티스에너지(Lattice Energy)의 자산 매각이 예상돼 부채는 81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제원유 가격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매출액은 14~2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를 줄이는 것이 우선적이기 때문에 배당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리진(Origin) 홈페이지
	2017년 10억 달러 규모의 부채를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017년 말까지 자회사 래티스에너지(Lattice Energy)의 자산 매각이 예상돼 부채는 81억 달러에서 70억 달러로 감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국제원유 가격이 회복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도 매출액은 14~21%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부채를 줄이는 것이 우선적이기 때문에 배당은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오리진(Origin)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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