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정부, 제4통신사업자로 신청한 외국 7개사 명단 공개
싱가포르의 싱텔(Singtel)·베트남의 비에텔(Viettel) 외 5곳
미얀마 정부는 제4통신사업자로 신청한 외국 7개사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싱가포의 싱텔(Singtel), 베트남 비에텔(Viettel), 중국 차이나텔레콤(China Telecom) 및 베이징신웨이(Beijing Xinwei), 프랑스의 프리(Free), 남아공의 MTN, 홍콩 1COM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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