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글로벌 석유기업 셰브런(Chevron), 고르곤 유전 및 가스 프로젝트의 2번째 단계 진행하기로 결정
추가로 확대되는 해저시설은 향후 30년~40년 이상의 프로젝트 수명 기간동안 가스공급 유지
2018-04-18 오후 3:45:53
글로벌 석유기업 셰브런(Chevron)에 따르면 오스트레일리아 북서쪽 해안에서 고르곤(Gorgon) 유전 및 가스 프로젝트의 2번째 단계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고르곤프로젝트는 A$ 690억달러의 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오프쇼어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추가로 확대되는 해저시설은 향후 30년~40년 이상의 프로젝트 수명 기간동안 가스공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3월 첫번째 생산을 개시했고 2017년에 3번째 광구도 운영을 시작했다. 연간 150만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3개의 광구로 구성됐으며 1일 300테라줄루의 가스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 공급하고 있다.
▲셰브런(Chevron) 로고
고르곤프로젝트는 A$ 690억달러의 비용이 투자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오프쇼어 프로젝트 중 하나이다. 추가로 확대되는 해저시설은 향후 30년~40년 이상의 프로젝트 수명 기간동안 가스공급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 3월 첫번째 생산을 개시했고 2017년에 3번째 광구도 운영을 시작했다. 연간 150만톤의 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3개의 광구로 구성됐으며 1일 300테라줄루의 가스를 웨스턴오스트레일리아에 공급하고 있다.
▲셰브런(Chevron)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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