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패스트푸트업체 졸리비(Jollibee), 남중국해의 영토분쟁으로 중국 내부의 반필리핀 정서에도 불구하고 중국 진출 고려 중
중국 시장에서 20~40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최대 400개 점포까지 확
김백건 선임기자
2016-07-22 오후 3:03:56
필리핀 패스트푸트업체인 졸리비(Jollibee)의 자료에 따르면 남중국해의 영토분쟁으로 중국 내부의 반필리핀 정서에도 불구하고 중국 진출을 고려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시장에서 20~40개의 점포를 오픈할 계획이며 최대 400개 점포까지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식품사업을 확장하기 위해 로컬업체를 대상으로 인수합병도 고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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