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로 고부가가치 시장 활성화 전망
영양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우유 생산 가능해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로 고부가가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양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우유도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우유에 770개 종류의 비타민A, 550개 종류의 비타민D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또한 식용유도 15개 종류의 비타민A, 비타민 D 등에도 넣을 수 있게 됐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우유에 770개 종류의 비타민A, 550개 종류의 비타민D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또한 식용유도 15개 종류의 비타민A, 비타민 D 등에도 넣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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