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로 고부가가치 시장 활성화 전망
영양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우유 생산 가능해
김백건 선임기자
2016-10-17 오전 11:56:31
인도 식품안전기준청(FSSAI)은 식품첨가물에 대한 안전기준 강화로 고부가가치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영양강화를 통해 프리미엄 우유도 생산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새로운 규정에 따르면 우유에 770개 종류의 비타민A, 550개 종류의 비타민D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또한 식용유도 15개 종류의 비타민A, 비타민 D 등에도 넣을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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