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식음료업체 F&N, 2015/16년 연간 순이익 3.85억 링깃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
가공 유제품 가격상승과 제조생산의 효율성 확대돼 실적향상에 기여
말레이시아 식음료업체 F&N에 따르면 2015/16년 연간 순이익은 3.85억 링깃으로 지난해 동기에 비해 37.6% 증가했다. 동기간 매출액도 1.5% 늘어났다.
가공 유제품의 가격상승과 제조생산의 효율성이 확대되면서 실적향상에 기여된 것이다. 다만 마지막 4분기 순이익이 소비자신뢰도가 악화되면서 13% 감소됐다.
가공 유제품의 가격상승과 제조생산의 효율성이 확대되면서 실적향상에 기여된 것이다. 다만 마지막 4분기 순이익이 소비자신뢰도가 악화되면서 13% 감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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