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크레인업체 가토제작소(加藤製作所), 2016년 40억 엔 투자해 태국에 신크레인 공장을 건설
동남아시아지역연합(AESAN) 및 중동 등에 대형기 판매 목표
일본 크레인업체인 가토제작소(加藤製作所)는 2016년 40억 엔을 투자해 태국에 신크레인 공장을 건설한다고 발표했다.
대형기를 중심으로 생산해 인프라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지역연합(AESAN) 및 중동 등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글로벌 기종의 생산거점으로 규정해 해외사업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대형기를 중심으로 생산해 인프라 정비를 진행하고 있는 동남아시아지역연합(AESAN) 및 중동 등에 판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새로운 공장을 글로벌 기종의 생산거점으로 규정해 해외사업에 탄력을 붙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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