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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3▲ 서울 야경 명소로 떠오른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대표이사 장재훈)에 따르면 2026년 2월 한달간 약 490만 명이 롯데월드타워·몰을 방문했다. 개장 이래 역대 2월 방문객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2월은 통상 유통업계의 비수기로 꼽히지만 2026년에는 양상이 달랐다. 대부분 쇼핑몰이 연말 성수기 시즌을 마치면 봄, 개학 시즌을 위해 재정비 시간을 갖는다.하지만 롯데월드타워·몰은 이례적으로 2025년부터 야외 잔디광장에서 빛 축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진행하고 있다.'서울 야경 명소'로 급부상한 ‘롯데 루미나리에’는 한파 속에도 롯데월드타워·몰 방문객의 발길을 이끈 일등공신이었다. 2026년 2월 타워·몰의 1일 평균 방문객 수는 약 17만 명으로 루미나리에 행사가 없었던 2024년 2월 대비 약 20퍼센트(%) 증가했다.▲ ‘2026 롯데 루미나리에’를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 [출처=롯데물산]특히 2월 셋째 주 주말(21, 22일) 양일간 타워·몰을 찾은 방문객은 약 41만 명에 달했다. 매년 인파가 가장 많이 몰리는 12월 주말 평균 방문객 수(2025년 기준 약 42만 명)와 맞먹는 수준이다.‘롯데 루미나리에’ 효과는 매출 증가로도 이어졌다. 롯데백화점 잠실점의 경우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기간인 2월 2030 영고객수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했다.특히 외국인 매출은 65% 이상 고신장했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말마다 진행한 선착순 키오스크 이벤트는 매일 조기 소진됐을 정도로 큰 호응을 얻었다.루미나리에 기간에 맞춰 진행한 시즌 연계 행사도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밸런타인데이' 시즌 행사의 경우 럭셔리/뷰티/F&B 상품군을 중심으로 20% 이상 매출이 신장했다. 스포츠/유스캐주얼 등의 상품군이 참여한 '신학기' 행사는 25% 이상 늘어났했다.▲ 이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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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2▲ 롯데물산, 2월7일부터 3월8일까지 '2026 롯데 루미나리에' 진행 [출처=롯데물산]롯데물산에 따르면 2026년 2월7일(토)부터 3월8일(일)까지 30일간 롯데월드타워 야외 잔디광장 월드파크에서 더욱 웅장해진 ‘2026 롯데 루미나리에(2026 LOTTE LUMINARIE)’를 진행한다.2025년에 이어 2회째를 맞이한 ‘2026 롯데 루미나리에’는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와 함께 준비한 새해 첫 이벤트다. 루미나리에(Luminarie)는 ‘빛’ 또는 ‘조명’을 뜻하는 이탈리아어로 조명을 이용해 건축물을 만들거나 꾸미는 빛 축제를 의미한다.2026년 루미나리에 테마는 새봄을 기다리는 2월, 모두의 소망이 이뤄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Wish Shines On(소망, 빛으로 물들다)’으로 정했다.롯데는 2025년 루미나리에 인기에 힘입어 행사 규모를 3배 가량 확대했다. 이를 위해 2026년 연출 장소를 아레나 광장보다 넓은 월드파크로 옮겼다.2026년 루미나리에는 구조물도 다양하게 설치했다. 2025년에는 원형의 회랑 형태로만 설치했다면 2026년에는 17미터(m) 높이의 돔을 중심으로 가로 63m, 세로 25m 길이의 십자형 터널을 추가 설치했다.▲ 2025년 롯데월드타워 아레나 광장에서 열린 ‘2025 롯데 루미나리에’ [출처=롯데물산]또한 광장의 모든 모서리에 16m 높이의 타워를 세우고 터널 입구는 화려한 아치형으로 꾸며 루미나리에 공간에 입장하는 순간 성스럽고 웅장한 빛의 경험을 선사한다.돔 최상단에는 롯데 루미나리에의 로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롯데의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햇님’ 마크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희망을 비춘다는 루미나리에의 의미를 전달한다.매일 17시30분 조명이 켜지면 루미나리에의 하이라이트인 아름다운 야경이 펼쳐진다. 27만여 개의 조명이 루미나리에의 모든 공간을 포토존으로 변신시킨다. 거대한 빛의 터널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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