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2026년 8월2일 '2026년 미래세대캠프'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
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히도록 유도
김현자 선임기자
2026-08-03

▲ 7월31일(금)부터 8월2일(일)까지 경북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을 위한 2026 미래세대캠프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2026년 8월2일 '2026년 미래세대캠프' 1차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농림축산식품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과 함께 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다. 

「미래세대캠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다문화가족 농촌정착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 농업 분야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전액 무상 지원 프로그램이다.

2026년 7월31일부터 8월 2일까지 2박 3일간 경상북도 봉화군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열린 1차 캠프에는 농촌지역·다문화가구 청소년과 보호자 등 12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농업·농촌 가치 이해 교육 △봉화 은어축제 및 자연 탐방 △가족 화합 챌린지 △멸종위기 동물 관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농업과 자연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1차 캠프를 시작으로 8월 한 달간 전국 주요 국립청소년시설에서 2~4차 캠프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총 500여 명의 농촌 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과 가족이 참여할 예정이다.

농협중앙회와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세대캠프를 통해 농촌지역 및 다문화가구 청소년들이 농업·농촌에 대한 이해와 자긍심을 키우고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남은 2~4차 캠프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게 운영해 참가자들에게 의미 있는 체험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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