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2026 유아 금융교육’ 실시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
김경희 선임기자
2026-07-27 오후 8:49:56

▲ ‘바른 저축 습관 일환’새마을금고역사관, 어린이 금융교육 실시(경남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행한 ‘2026 유아 금융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역사관을 둘러보며,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발전 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출처=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는 2026년 7월24일 경상남도 산청군 새마을금고역사관에서 진주 지역 8개 어린이집 원아 140명을 대상으로 ‘2026 유아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026년 6월11일부터 7월23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하는 한편 올바른 경제 관념과 저축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폐의 탄생과 역할, 절약과 저축의 중요성 등 이론 교육과 저금통 만들기와 같은 체험 교육으로 구성됐다.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금융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새마을금고는 2022년부터 매년 ‘어린이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6년 140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814명의 어린이에게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저축 습관을 익히는 것은 평생 금융 생활의 중요한 출발점이다. 앞으로도 체험형 금융교육을 확대해 어린이들이 금융을 쉽고 친숙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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