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UHY 해커 영(UHY Hacker Young), 2025년 789개의 펍 및 바가 파산해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술집의 경영은 개선되지 않아
▲ 영국 회계법인인 UHY 해커 영(UHY Hacker Young) 홍보자료 [출처=홈페이지]
영국 회계법인인 UHY 해커 영(UHY Hacker Young)에 따르면 2025년 789개의 펍 및 바가 파산한 것으로 드러났다.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즈 지역을 모두 포함한다.
2024년 파산한 점포의 숫자와 비교하면 2.6% 증가했다. 스코틀랜드에서 술집의 파산이 전년 대비 33% 증가해 53개 문을 닫았다.
잉글랜드와 웨일즈는 파산 비율이 0.96% 확대되는데 그쳤다. 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이 종료된 이후에도 술집의 경영은 개선되지 않았다.
정부는 2026년 4월부터 술집에 대한 세금을 15% 인하할 방침이다. 하지만 세금 축소만으로 이란전쟁과 관세전쟁으로 촉발된 비용 부담을 감당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
2026년 3월 초 펍 체인점인 웨데스푼(Wetherspoon)은 자사의 급여비용이 £ 2800만 파운드 상승했다고 밝혔다. 비용은 상승하는데 고객은 줄어들어 이중고를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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