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 2025년 1분기 신규 설립된 민영기업 197만9000개
3월 말 기준 전국에 등록된 민영기업은 5700만개를 초과해 전체 기업수의 92.3% 차지
박재희 수석기자
2025-04-25

▲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 청사 전경 [출처=위키피디아]

중국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国家市场监督管理总局)에 따르면 2025년 1분기 신규 설립된 민영기업은 197만9000개로 전년 동기 대비 7.1퍼센트(%) 증가했다.

지난 3년간 평균 성장률을 웃돌았다. 3월 말 기준 전국에 등록된 민영기업은 5700만개를 초과해 전체 기업수의 92.3%를 차지했다.

이 중 신기술·신산업·신업태·신모델(4신) 경제 관련 민영기업은 83만6000개사가 새로 설립됐다. 신설 민영기업 전체의 40% 이상을 차지했다.

2025년 3월 말 기준 4신 관련 민영기업 수는 총 2267만8000개다. 전년 대비 1.4% 늘어난 것으로 이 중 인터넷 및 현대정보기술 서비스업이 18.0%에 달해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디지털 경제 관련 신설 민영기업은 27만4000개로 신설 민영기업의 13.9%를 차지했다. 이 중 디지털 제품 서비스업 관련 기업은 약 2.5배에 달했다.

중국의 민영기업은 디지털화 전환, 그린·저탄소화로의 전환, 글로벌 전개를 통한 지속적인 핵심 경쟁력 확보 등에 사활을 걸고 있다. 민강항공, 양자정보, 인형로봇 등의 분야에서도 왕성한 활력을 보이고 있다.

2025년 1분기 신세대 정보기술산업 분야 9만4000개, 고도 장비 제조업 4만6000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개발분야 25만4000개, 시니어용 경제 분야 1만개 이상 민영기업이 새로 설립됐다.

1분기 전국에 새로 신설된 개인사업자수는 394만9000개다. 이중 제1차산업은 26만3000개, 제2차산업은 19만3000개, 제3차산업은 349만3000개다.

2025년 3월 말 기준 제3차 산업에 종사하는 개인사업자수는 1억1100만개에 달해 전체의 약 90%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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