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보다폰, 보커스와 더불어 스파크와의 재판매 협상 철회할 계획
보커스는 Orcon와 Slingshot 소유
김백건 선임기자
2019-06-18 오후 11:29:31
뉴질랜드 통신기업인 보다폰(Vodafone)에 따르면 동종기업인 보커스(Vocus)와 더불어 동종기업인 스파크(Spark)와의 재판매 협상을 철회할 계획이다.

스파크가 자격을 갖춘 모바일 또는 광대역 계획을 통해 신규 또는 갱신 고객에게 2019년 럭비 월드컵 토너먼트 패스를 무료로 제공했기 때문이다.

보커스는 Orcon와 Slingshot을 소유하고 있는 기업이다. 현재 Slingshot의 브로드밴드에 가입하면 300달러의 모바일 크레딧을 제공하고 있다.


▲보다폰(Vodafon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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