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공업체 신코라미공업(シンコーラミ工業), 2016년 기계증설해 가공능력 기존 대비 2배 확대
취급수지와 가공가능한 소재의 종류를 늘려 신규고객 개척
일본 수지가공업체 신코라미공업(シンコーラミ工業)은 2016년 기계를 증설해 가공능력을 기존에 비해 2배 확대할 계획이다. 취급수지와 가공가능한 소재의 종류를 늘려 신규고객을 개척하기 위한 목적이다.
2020년 개최될 도쿄올림픽을 향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건설자재와 주택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10%에 불과한 매상고를 20%까지 상향할 방침이다.
2020년 개최될 도쿄올림픽을 향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건설자재와 주택 관련 기업들을 대상으로 영업을 강화할 예정이다. 현재 10%에 불과한 매상고를 20%까지 상향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