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컴퓨터·소프트웨어업체 OPTiM, 2016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 활용한 원격진료·건강상담 서비스인 ‘포켓닥터’ 제공시작
환자의 질환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분석하는 기술 개발 목적
박보라 기자
2016-05-17 오전 11:57:49
일본 컴퓨터 및 소프트웨어업체 OPTiM는 2016년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활용한 원격진료, 건강상담 서비스인 ‘포켓닥터’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환자의 질환정보를 클라우드 서버에 자동분석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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