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장품제조업체 가네보, 2016년 4월 메이크업 신브랜드 '케이트'를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도입해 2020년 매출을 400억엔으로 확대 계획
중국에서는 전자상거래(EC)전용 상품 출시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 방침
김창영 기자
2016-04-12 오전 11:57:26
화장품제조업체 가네보는 2016년 4월 메이크업 신브랜드 '케이트'를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에 도입해 2020년 매출을 400억엔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중국에서는 전자상거래(EC)전용 상품을 출시해 브랜드 인지도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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