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레일리아] 유제품 제조사 머레이 골번(Murray Goulburn), 울워스와 PB상품 공급계약 중단으로 매출 $A 1억800만달러 하락 전망
울워스에 공급하던 제품은 치즈, UHT우유, 성인용 분유, 크림 등
김백건 선임기자
2016-08-02
오스트레일리아의 유제품 제조사 머레이 골번(Murray Goulburn)은 수퍼마켓체인기업 울워스와 PB상품 공급계약 중단으로 매출 $A 1억800만달러 하락이 전망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울워스에 공급하던 제품은 치즈, UHT우유, 성인용 분유, 크림 등이다. 머레이 골번은 오스트레일리아 최대 유가공업체도 연간 매출액은 29억달러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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