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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9▲ KB국민카드, 배우 김우빈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출처=KB국민카드]KB국민카드(사장 김재관)에 따르면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예고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티저 영상은 준비 중인 새로운 광고 캠페인의 분위기와 메시지를 간략하게 담은 콘텐츠로 영상 공개 직후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영상을 통해 새로운 모델 발탁과 함께 향후 공개될 본편 광고에 대한 기대감을 자연스럽게 환기시키고 있다. 티저 영상은 ‘국가대표’라는 익숙한 표현을 위트 있게 변주한 문구와 연출을 중심으로 구성됐다.짧지만 인상적인 메시지를 통해 시청자들이 영상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며 KB국민카드가 새롭게 전하고자 하는 브랜드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도한다.▲ KB국민카드, 배우 김우빈과 함께 신규 광고 캠페인 전개 [출처=KB국민카드]특히 배우 김우빈의 절제된 연기와 강한 존재감은 티저 영상의 몰입도를 높이며 본편 광고에서 어떤 메시지와 스토리가 이어질지에 대한 기대를 키우고 있다.KB국민카드는 이번 티저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새로운 광고 캠페인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본편 광고는 2월 중 TV 및 주요 SNS 채널을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티저 영상은 KB국민카드가 준비하고 있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방향성을 상징적으로 담아낸 콘텐츠다”며 “본편 광고에서는 KB국민카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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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9▲ 인천항만공사, 주한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컨테이너 화물 유치를 위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 및 외국적선사 대표들) [출처=인천항만공사]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에 따르면 2026년 1월16일(금) 더 플라자 서울 호텔(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119)에서 한국주재 외국적선사 대표자 초청 인천항 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에는 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과 한국국제해운대리점협회 박재서 회장, 김현정 부회장 등 협회 소속 외국적선사 임원 13명이 참석했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및 정기항로 현황 △인프라 개발계획 △2026년 마케팅 추진전략 △인센티브 제도 등을 설명하고 인천항 항로의 지속적인 유지와 확대를 요청했다.인천항은 2025년 총 9개의 신규항로를 개설해 역대 최다인 72개의 컨테이너 정기항로를 운영 중이다. 2025년 외국적선사 중심의 신규 개설한 항로는 총 8개다.인천항만공사 이경규 사장은 “외국적 선사 대표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있었기에 지난해 역대 최다 컨테이너 정기항로 개설이 가능했다”며 “2026년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 목표 356만 TEU 달성을 위해 앞으로도 글로벌 선사와의 공고한 파트너십을 유지해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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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 (Ramyun Library)’ 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라면 라이브러리' 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 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 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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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현대자동차그룹 본사 전경 [출처=현대자동차그룹]현대자동차그룹(회장 정의선)에 따르면 SDV(Software Defined Vehicle) 및 자율주행 기반 차량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자율주행 기술 분야의 세계적 전문가인 박민우 박사를 신임 AVP본부장 겸 포티투닷(42dot) 대표로 영입·선임했다.이번 영입을 통해 현대차그룹은 SDV와 자율주행 전 영역에서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가속화하고 자율주행 및 모빌리티 기술 통합, SDV 전략 실행을 가속할 계획이다.신임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Tesla)와 엔비디아(NVIDIA) 등 글로벌 기업에서 컴퓨터 비전 기반 자율주행 분야 기술의 연구·개발부터 양산과 상용화까지 전 과정을 경험한 세계적인 기술 리더다.박민우 사장은 최근까지 엔비디아에서 부사장(Vice President)으로 재직하며 자율주행 인지 기술을 개발하는 조직의 초창기부터 합류해 개발 체계 전반을 구축하고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양산 및 상용화를 주도했다.특히 인지 및 센서 융합 기술을 전담하는 조직을 이끌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들과 진행한 양산 프로젝트를 통해 엔비디아 자율주행 플랫폼의 차량 적용을 성공적으로 추진, 연구 단계였던 기술을 실제 차량에 적용 가능한 양산 기술로 전환하는 데 핵심 역할을 수행했다.박민우 사장은 앞서 테슬라 재직 당시 오토파일럿(Autopilot) 개발 과정에서 테슬라 최초의 ‘테슬라 비전(Tesla Vision)’을 설계하고 개발을 주도했다.그는 이 과정에서 기존 외부 솔루션에 의존하던 구조를 벗어나 자체 카메라 중심의 딥러닝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 구조로 전환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다.한편 현대차그룹은 R&D본부장에 만프레드 하러(Manfred Harrer) 사장을 선임한 데 이어 AVP본부 및 포티투닷을 총괄하는 자리에 박민우 사장을 영입함으로써 미래 모빌리티 기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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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본사 전경 [출처=삼성전자]삼성전자(회장 이재용)에 따르면 2026년 1월2일(금) 전영현 대표이사 부회장(DS부문장)과 노태문 대표이사 사장(DX부문장)이 ‘2026년 신년사’를 발표했다.삼성전자는 DS부문과 DX부문의 업의 본질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각 부문 임직원들에게 부문별 경영 상황에 맞는 메시지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DS부문·DX부문 신년사를 각각 발표했다.다음은 전영현 DS부문장과 노태문 DX부문장의 신년사 요지다.□ 전영현 DS부문장 신년사 요지◇ DS, AI를 선도하는 미래 경쟁력과 고객 신뢰로 기술 표준 주도삼성전자는 로직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선단 패키징까지 ‘원스톱 솔루션’이 가능한 세계 유일의 반도체 회사이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전례없는 인공지능(AI) 반도체 수요에 대응하며 고객들과 함께 AI 시대를 선도하자.최신 AI 기술과 양질의 데이터를 활용해 반도체에 특화된 AI 솔루션을 개발하고 이를 반도체 설계부터 연구개발(R&D), 제조, 품질 전반에 적용해 반도체 기술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HBM4는 고객들에게 ‘삼성이 돌아왔다’는 평가까지 받으며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여줬다. 메모리는 근원적 기술 경쟁력을 반드시 되찾자. 파운드리 사업은 본격적인 도약의 시기에 접어들었다. 기술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회를 성과로 이어가자.고객의 눈높이가 곧 우리의 기준이어야 하는 시대이다. 제품 중심에서 고객 지향 중심의 회사로 변화하자.새해에도 기본과 원칙을 지키는 준법 문화를 확립하고 상생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 환경과 안전은 경영의 최우선 원칙이자 모두가 함께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다.탄탄한 기술력을 쌓아, 어떤 외부 위기에도 흔들림이 없도록 새해에도 함께 힘차게 달려가자.□ 노태문 DX부문장 신년사 요지◇ DX, AX 혁신과 압도적 제품 경쟁력으로 AI 선도기업 도약DX부문의 모든 디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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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광모 LG그룹 회장 [출처=LG그룹]LG그룹(회장 구광모)에 따르면 2025년 12월22일(월) 구광모 ㈜LG 대표가 국내외 LG 구성원에게 2026년 신년사를 담은 영상을 이메일로 전했다.LG는 구성원들이 한 해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새해를 준비할 수 있도록 2022년 신년사부터 연초가 아닌 연말에 전하고 있다.LG 구성원들은 <OOO님, 안녕하세요. 구광모입니다.(Hello, this is Kwang Mo Koo)>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통해 신년사 영상을 확인했다.구 대표는 신년사를 시작하며 “올해도 고객을 향한 마음으로 도전과 변화를 위해 노력한 구성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 '기존 성공방식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 강조구 대표는 새로운 미래가 열리는 변곡점에서는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뛰어넘는 새로운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구 대표는 “우리는 LG 없이는 상상할 수 없는 미래를 꿈꾸고 이를 현실로 만들며 한 발씩 앞으로 나아가고 있지만 우리의 노력 못지않게 세상의 변화도 더 빨라지고 있다”며 “기술의 패러다임과 경쟁의 룰은 바뀌고 고객의 기대는 더욱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성공방식을 넘어 새로운 혁신으로 도약해야만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이어 “혁신은 오늘의 고객 삶을 개선하는 것을 넘어 미래 고객에게 필요한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이다”며 “이를 위해서는 우리의 생각과 행동도 변해야 하며 ‘선택과 집중’이 그 시작이다”고 강조했다.구 대표는 “먼저 고객의 마음에 닿을 하나의 핵심가치를 선택해야 한다”며 "하나의 핵심가치를 명확히 할 때 비로소 혁신의 방향성을 세우고 힘을 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선택한 그곳에 남들이 불가능하다고 여기는 수준까지 파고들어야 한다”며 ”그 치열한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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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05▲ 일동제약 공동대표 이재준 사장 [출처=일동제약]일동제약에 따르면 2026년 1월5일(월)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재준 사장(사진)을 공동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에 따라 이재준 사장은 기존 윤웅섭 대표이사 회장과 공동 대표 체제를 이루어 2026년부터 일동제약을 함께 이끌어 가게 됐다.공동 대표 체제 전환과 관련해 일동제약 측은 기존의 사업 토대에 연구개발(R&D) 및 글로벌 분야와 관련한 전문성을 더하고 균형 잡힌 의사결정 구조를 갖추기 위함이라고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신약 프로젝트의 글로벌 상업화 추진을 통한 수익 창출 및 성장 동력 확보 등 회사 중장기 전략의 추진력을 높이고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덧붙였다.신임 이재준 대표는 2022년 일동제약에 합류해 글로벌사업본부장으로서 △해외 전략 △해외 영업 △사업 개발(BD, business development) 등 글로벌 사업 분야를 담당한 바 있다.2024년부터는 최고운영책임자(COO)에 올라 글로벌 분야는 물론 △영업·마케팅 △연구개발 △생산 등 일동제약의 주요 사업 부문 전반을 총괄해왔다.또한 △유노비아 △아이리드비엠에스 등 일동제약그룹의 R&D 계열사의 대표이사도 겸직하며 신약 연구개발 및 사업화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이재준 대표는 의약품과 헬스케어 등 주력 사업 분야의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도모하는 한편 라이선싱 등 신약 관련 상업화를 통한 수익 실현과 먹거리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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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웅섭)에 따르면 2026년 1월1일(목) 자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임명하고 일동홀딩스 대표이사인 박대창 부회장을 회장으로 승진 발령하는 등 인사 발령했다.◇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 ▲ 일동제약 대표이사 윤웅섭 회장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제약그룹의 창업주 3세 윤웅섭 대표는 2005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전략기획, PI(프로세스 이노베이션), 기획조정실 등을 거치며 다양한 실무와 함께 회사 경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쌓았다.2014년 일동제약 대표이사 사장에 오른 뒤 2016년 기업 체제 재편 및 지주사 전환을 통해 회사의 사업 체계를 정비하고 경영 안정화를 도모했다.이후 2016년 기업 분할과 함께 신설 일동제약의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주력 사업인 의약품 및 헬스케어 분야의 육성과 다각화를 적극 추진하였다.또한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지속 가능한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해 신약 연구개발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망 파이프라인을 발굴하는 등 R&D 경쟁력 확보에 힘을 쏟았다.이를 토대로 △GLP-1 RA 비만치료제 △P-CAB 소화성궤양치료제 △PARP 저해 표적항암제 등과 관련한 신약 프로젝트를 추진력 있게 이끌며 우수한 시장 가치를 입증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박대창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회장▲ 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박대창 회장 [출처=일동제약그룹]일동홀딩스 대표이사 박대창 회장은 1978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생산, 영업, 기획, 전략, 구매 등 회사의 주요 분야를 두루 섭렵했다.2003년 안성공장장을 시작으로 2007년부터는 청주공장까지 아우르는 생산부문장으로서 일동제약의 원료 및 완제 의약품 제조·관리와 물류에 이르는 공급망을 책임져 왔다.2018년부터 일동제약그룹의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에 합류했으며 2021년 대표이사에 취임하며 계열사 관리 및 지원 등 그룹 운영을 이끌어 왔다.박 회장은 약사 출신으로 제약 산업에 대한 전문성과 이해도가 높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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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국가정보원 원훈석 [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 이하 국정원)에 따르면 2025년 12월30일(화) 국회에서 열린 6개 상임위의 ‘연석청문회’에서 쿠팡 대표가 일부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과정에서 명백한 허위 내용을 언급했다며 입장문을 발표했다.다음은 국정원의 입장문이다.첫째, 쿠팡 대표가 “자체적으로 조사한 것이 아니라 국정원의 지시·명령에 따라서 조사했다”는 주장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국정원은 자료 요청 외에는 쿠팡社에 어떠한 지시·명령·허가를 한 사실이 없으며 그럴 위치에 있지도 않습니다.둘째, “쿠팡은 유출자와 연락을 원치 않았지만, 국정원이 유출자와 연락 및 접촉을 지시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국정원은 오히려 쿠팡社의 ‘유출자 접촉’ 관련 의견 문의에 대해 “최종 판단은 쿠팡社가 하는 것이 맞다”고 수 차례 강조했습니다.셋째, “하드드라이브에 대해 포렌식 이미지를 채취하였는데 이것도 정부기관의 지시였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쿠팡社가 유출자로부터 이미 회수한 정보기술(IT) 장비를 안전하게 이송하기 위해 현지에서 쿠팡社를 접촉했던 시점(12.17) 전에 이미 쿠팡社는 독자적으로 이미지 사본을 복제(12.15)한 상태였습니다. 국정원은 12.17 쿠팡社와 접촉시까지 이를 전혀 알지 못했습니다.넷째, “정부기관이 복사본을 가지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으며 정부기관이 저희가 보유할 수 있도록 별도의 카피를 만드는 것을 허락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닙니다.쿠팡社는 국정원에 IT 장비 원본을 넘겨주기 전에 이미 ‘유출자 IT장비’를 복제(이미지)한 상태였습니다. 국정원은 쿠팡社가 경찰에 IT장비 원본을 제출한 후에 쿠팡社에 요청해 쿠팡社가 보유한 이미지의 2차 사본을 제출받은 것입니다.국정원은 이와 같은 쿠팡社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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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사장 [출처=동원그룹]동원그룹(회장 김남정)에 따르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동원그룹은 사업 부문별로 전문성을 갖춘 임원을 전진 배치해 그룹의 지속가능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이번 인사는 2025년 11월 선제적으로 실시한 대표이사급 인사에 이어 사업부문별 성장과 신사업을 이끌 임원 20명의 인사를 마무리한 것이다. 발령 일자는 2026년 1월1일(목)이다.먼저 조성진 동원건설산업 대표이사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했다. 조 대표는 건설 경기 불황 속에서도 우량 사업지 중심의 선별 수주와 원가 절감 등 내실 경영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강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앞으로는 신사업 발굴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노경탁 동원팜스 대표이사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했다. 노 대표는 기능성 축산 사료 개발과 공급망 효율화 등에 주력해 견고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또한 김세훈 동원산업 지주부문 대표와 이영상 동원홈푸드 축육부문 대표는 각각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김 대표는 지배구조 개편과 중간 배당 실시 등을 통해 주주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그룹 전 사업 영역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이 대표는 축산 도매 플랫폼 ‘금천미트’의 안정적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이끌었으며 신규 거래처 확보로 축육부문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이와 함께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신규 임원인사도 실시했다. 동원그룹은 미국 자회사 스타키스트(StarKist)의 마케팅 실장(Consumer Marketing&Innovation)으로 마이클 메릿(Michael R. MERRITT)을 임명했다.마이클 메릿은 미국 최대 육가공 업체인 스미스필드 푸드(Smithfield Foods) 등에서 브랜드 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전문가다. 또한 스타키스트 재무 실장(Financial Services)으로 존 필즈(Jo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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