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라면 라이브러리’에 대표 라면 선보여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 취식 가능
백진호 기자
2026-01-14 오후 10:33:58

▲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


㈜오뚜기(대표이사 회장 함영준, 대표이사 사장 황성만)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T2) 내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리뉴얼 오픈에 맞춰, 라운지 내 새롭게 조성된 '라면 라이브러리 (Ramyun Library)’ 에 자사 대표 라면을 공급한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이번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 리뉴얼과 함께 처음 도입된 공간이다. 기존 일부 컵라면 위주의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봉지면을 즉석 조리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라면 서비스가 특징이다.

대한항공은 K-푸드와 라면의 글로벌 인기를 반영해 공항 라운지 내 식음(F&B) 콘텐츠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해당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라면 라이브러리' 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253번 탑승구 맞은편 4층에 위치한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내에 조성됐다.


▲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


오뚜기는 해당 공간에 자사 대표 라면 14종(진라면 외) 을 공급한다. 이용객은 다양한 라면 메뉴 중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해 즉석 조리 기기를 통해 직접 조리한 라면을 라운지 내에서 즐길 수 있다.

오뚜기는 라운지 신규 오픈에 맞춰 라면 라이브러리에 참여함으로써 공항 라운지라는 글로벌 이용 환경에서 자사 라면을 K- 푸드 콘텐츠로 소개한다는 계획이다.

출국 전 대기 시간이라는 이용 특성에 맞춰, 간편하면서도 친숙한 메뉴를 통해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는 전략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라운지는 다양한 국적의 고객이 이용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다"며 "라면 라이브러리를 통해 한국 라면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공항 이용 환경에 적합한 서비스 제공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 ㈜오뚜기, 라면도서관(인천공항 T2 대한항공 프레스티지 동편 좌측 라운지) [출처=오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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