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카르나타카(Karnataka)주, 4월 1일부로 패스트푸드점과 카페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 금지
▲ 인도 정부 빌딩 [출처=홈페이지]
인도 카르나타카(Karnataka)주에 따르면 4월 1일부로 패스트푸드점과 카페의 플라스틱 용기 사용을 금지했다. 세수 뱅녁을 살펴보면 맥도날드·KFC·카페커피데이 등은 포장용기 생분해성 플라스틱으로 변경해야 한다. 업체들은 친환경용기 사용으로 변경되면 18~30% 가격 인상 불가피 하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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