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키상사, 2월 도쿄 도심 5구 공실율 5.24%
일본 오피스 중개업체인 미키상사(三鬼商事)에 따르면 2021년 2월 도쿄 도심 5구의 공실율은 5.24%로 집계됐다. 2021년 1월과 대비해 0.42포인트 올랐다.
오피스 공실이 많았으며 5%대는 2015년 6월 이후 5년 8개월 만의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최저였던 2020년 2월 1.49%에서 1년 만에 급상승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확대되며 오피스 계약을 해약하는 기업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미키상사(三鬼商事) 로고
오피스 공실이 많았으며 5%대는 2015년 6월 이후 5년 8개월 만의 기록인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최저였던 2020년 2월 1.49%에서 1년 만에 급상승한 것이다.
중국발 코로나-19 팬데믹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확대되며 오피스 계약을 해약하는 기업이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
▲미키상사(三鬼商事)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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