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공] 알코아(Alcoa Corp), 2026년 7월 사우스32(South32) 알루미늄 자산 US$ 56억 달러에 인수 계획
이란 전쟁으로 인한 자원 공급 우려를 해결하며 장기간 수요를 충족
▲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사우스32(South32) 로고. [출처=위키피디아]
미국 알루미늄 기업인 알코아(Alcoa Corp)에 따르면 2026년 7월 오스트레일리아 광업 기업인 사우스32(South32)의 알루미늄 자산을 US$ 56억 달러에 인수할 계획이다.
보크사이트와 알루미나, 알루미늄 자산을 인수해 이란 전쟁으로 인한 자원 공급 우려를 해결하며 장기간 수요를 충족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인수 금액에서 31억 달러는 현금, 10억 달러는 알코아의 주식, 7억5000만달러는 순부채와 리스부채로 구성될 것으로 조사됐다.
향후 4년 간 알루미나와 알루미늄 가격이 기존에 책정한 가격을 초과할 경우 사우스32는 7억5000만달러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사우스32의 오스트레일리아 월슬리(Worsley) 알루미나 제련소는 알코아의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운영과 통합된다. 이번 인수는 브라질과 남아공의 자산도 포함하나 모잠비크의 제련소는 제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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