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Probiota Americas)’에 참가
2026년 6월9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된 국제박람회
최인수 기자
2026-06-12 오후 3:57:53

▲ 일동바이오사이언스, 마이크로바이옴 박람회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 참가해 연구성과 발표 [출처=일동제약그룹]


일동제약그룹(회장 윤원영)에 따르면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반오현)가 ‘2026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Probiota Americas)’에 참가해 자사의 기능성 소재 등을 알리고 사업 기회를 모색했다.

‘프로바이오타 아메리카’는 마이크로바이옴(microbiome) 분야의 학술 및 산업 교류를 중심으로 하는 국제 박람회로 올해 행사는 2026년 6월9일부터 11일까지 캐나다 벤쿠버에서 개최됐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행사장 내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고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와 포스트바이오틱스(postbiotics) 등 마이크로바이옴 사업과 관련한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주최 측으로부터 선정된 발표 주제는 △바실러스 코아글란스 IDCC 1201(SPORABLE)의 수면 질 개선 관련 동물 실험 및 인체 적용 시험 △한국인 질 유래 신규 균주인 락티카제이바실러스 파라카제이 IDCC 3402의 안전성 연구 등 총 3건이다.

최근 SCIE급 국제 학술지인 뉴트리언트(Nutrients)에도 게재된 바 있는 바실러스 코아글란스 IDCC 1201 인체 적용 시험 연구 결과와 해당 균주를 활용한 자사의 기능성 소재를 연계하여 소개해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2016년 설립된 유산균·프로바이오틱스 기반의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5000종 이상의 균주 데이터와 다수의 특허 및 원천 기술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독자 기술을 바탕으로 △장 건강 △피부 면역 △콜레스테롤 △체지방 △수면 등과 관련한 다양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개발해 선보이고 있다.

동종 업계 최고 수준의 제조 인프라를 활용하여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 위탁개발생산(CDMO), 원료 공급 등의 사업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회사의 마이크로바이옴 분야 연구개발 역량과 사업 경쟁력을 가늠하게 됐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기능성 소재 및 제품 개발을 확대하고 국내외 시장 개척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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