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협경제지주가 국제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동남아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
▲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타이펙스-아누가 2026'에서 농협 관계자가 현지 관람객을 대상으로 농협 가공식품을 소개하고 있다 [출처=농협중앙회]
농협중앙회(회장 강호동)에 따르면 농협경제지주(농업경제대표이사 김주양)가 2026년 5월26일부터 29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열린 국제 식품박람회 ‘타이펙스-아누가 2026(THAIFEX-Anuga Asia 2026)’에 참가했다.
전시회에서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을 전면에 내세운 통합홍보관을 운영했다. ‘타이펙스-아누가 2026’는 동남아시아 최대 식품박람회로 동남아 진출을 위한 핵심 교두보라고 봐야 한다.
관람객을 겨냥한 크리스피롤, 인절미 과자 등 쌀가공식품 시식 행사와 전 세계 바이어를 대상 김스낵(장흥관산농협) 등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전방위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한국농협수출협의회 소속 5개 우수 수출농협(진주수곡·새김천·동읍·공덕·두원농협)은 박람회에 참여해 현지 식품 소비 트렌드 분석, 경쟁 상품 동향 점검 등 현지 공략에 힘을 보탰다.
이번 박람회를 시작으로 아세안시장의 농협 농식품에 대한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구축하고자 한다. 또한 현지 공급망 효율성을 높이고 수출농협 간 협력을 강화해 농협 농식품의 글로벌 확산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장지윤 식품지원부장은 “태국은 동남아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요충지이자 K-푸드의 열기가 매우 뜨거운 곳이다. 농협은 아세안을 넘어 전 세계에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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