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정유회사 Pavlodar Oil and Chemistry Refinery, 장비 오작동으로 디젤 1300톤 수입 예정
현대화 과정을 통해 1일 가솔린 생산량은 4000~4500톤으로 증가할 것을 기대
카자흐스탄 정유회사 Pavlodar Oil and Chemistry Refinery에 따르면 정유공장 장비의 예상치 못한 오작동으로 러시아로부터 1300톤의 디젤을 수입할 예정이다.
현재 정유공장의 현대화 과정이 완료돼 가솔린 생산량은 1일 2500톤에서 4000~45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젤은 1일 약 500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약간의 문제로 인해 장비작동이 원할하지 못하게돼 디젤 연료를 수입하게 됐으나 11월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12월부터는 정상 작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avlodar Oil and Chemistry Refinery 정유공장 전경(출처 : KazMunayGas)
현재 정유공장의 현대화 과정이 완료돼 가솔린 생산량은 1일 2500톤에서 4000~4500톤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디젤은 1일 약 5000톤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약간의 문제로 인해 장비작동이 원할하지 못하게돼 디젤 연료를 수입하게 됐으나 11월 안에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12월부터는 정상 작동시킬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Pavlodar Oil and Chemistry Refinery 정유공장 전경(출처 : KazMunay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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