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어드벤스테크, ICT 활용한 지자체용 정보공유서비스 개시
구글맵을 기초로 ▲방범 ▲방재 ▲관광 등 테마별로 필요한 지도정보를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
일본 정보통신업체인 NTT어드벤스테크놀로지는 2016년 인터넷 지도상에서 주민이 방범 및 방재 등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지자체는 ICT서비스를 활용한 정보전달을 일반화시키고 있다. 이를 따라 주민이 계정을 등록해 자유롭게 정보활용이 가능한 지자체용 정보서비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 '@GEO컴퍼스'는 미국 구글 인터넷지도인 구글맵을 기초로 ▲방범 ▲방재 ▲관광 등 테마별로 필요한 지도정보를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다.
계정을 등록하고 지도를 클릭해서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면 소매치기 치한 등의 발생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2016년 5월 중에 나가노현 고모로시가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3년 이내에 50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초기비용 39.9만 엔으로 매월 사용료는 5.98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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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컴퍼스' 이미지 표시 화면 ( 출처 : NTTアドバンステクノロジ 홈페이지 )
최근 지자체는 ICT서비스를 활용한 정보전달을 일반화시키고 있다. 이를 따라 주민이 계정을 등록해 자유롭게 정보활용이 가능한 지자체용 정보서비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새로운 서비스 '@GEO컴퍼스'는 미국 구글 인터넷지도인 구글맵을 기초로 ▲방범 ▲방재 ▲관광 등 테마별로 필요한 지도정보를 주민들이 공유할 수 있는 구조다.
계정을 등록하고 지도를 클릭해서 필요한 정보를 기입하면 소매치기 치한 등의 발생정보를 한번에 파악할 수 있다.
2016년 5월 중에 나가노현 고모로시가 처음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3년 이내에 50건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가격은 초기비용 39.9만 엔으로 매월 사용료는 5.98만 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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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EO컴퍼스' 이미지 표시 화면 ( 출처 : NTTアドバンステクノロジ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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