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통신서비스업체 KDDI, 가정용 서비스 ‘au HOME' 시작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가전제품조작 할 수 있어
일본 통신서비스업체 KDDI에 따르면 2017년 5월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한 가정용 서비스 ‘au HOME'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다.
카메라, 센서기와 같은 장비를 구입하고 월 529엔의 기본사용료를 지불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가전제품조작 등을 할 수 있다.
성장이 전망되는 가정용 IoT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탁상용 카메라, 문 자동 센서 등 5개 종류의 기기를 발매해 나갈 예정이다.
▲au HOME 이미지(출처 : KDDI)
카메라, 센서기와 같은 장비를 구입하고 월 529엔의 기본사용료를 지불하면 스마트폰 앱을 통해 아이를 지켜보거나 가전제품조작 등을 할 수 있다.
성장이 전망되는 가정용 IoT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탁상용 카메라, 문 자동 센서 등 5개 종류의 기기를 발매해 나갈 예정이다.
▲au HOME 이미지(출처 : KD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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