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 'Aluminum Middle East 2017'이 개최될 예정
향후 모터산업의 발전, 전력산업에서의 구리의 대체재 등의 용도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에 따르면 2017년 5월 15~17일 국내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행사인 'Aluminum Middle East 2017'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이번이 5번째이며 올해에는 15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하고 3500명을 상회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알루미늄 추출, 가공, 정제 등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루미늄은 현재 모든 금속 중에서 소비량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모터산업의 발전, 전력산업에서의 구리의 대체재 등의 용도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지역은 알루미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경제다각화 계획의 일환이다.
▲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 전경(출처: Terrapinn)
이 행사는 이번이 5번째이며 올해에는 150개 이상의 업체가 전시하고 3500명을 상회하는 관람객이 모일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에서는 알루미늄 추출, 가공, 정제 등을 위한 최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알루미늄은 현재 모든 금속 중에서 소비량 2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향후 모터산업의 발전, 전력산업에서의 구리의 대체재 등의 용도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랍에미리트를 포함한 중동지역은 알루미늄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석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한 경제다각화 계획의 일환이다.
▲두바이국제컨벤션전시센터(DICEC) 전경(출처: Terrapi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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