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2018년도 1분기(4~6월) 출하등 조강 수요량 2634만톤
글로벌 수요에 맞춘 생산과 적정한 재고관리를 통해 불안한 글로벌 환경에 대응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에 따르면 2018년도 1분기(4~6월) 출하등 조강 수요량은 2634만톤으로 전기 실적 예상치 대비 0.9% 감소했다. 3분기만에 줄어들었다.
강재 수요가 계절적 요인 등으로 국내외 수요가 감소해 전체적으로 2.2% 축소됐다. 하지만 향후 수요환경은 전체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과잉생산능력 문제, 미국의 수입규제에 따른 통상문제 등에 의해 수요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은 철강업체들이 글로벌 수요에 맞춘 생산과 적정한 재고관리를 통해 불안한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Japan_METI_Logo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로고
강재 수요가 계절적 요인 등으로 국내외 수요가 감소해 전체적으로 2.2% 축소됐다. 하지만 향후 수요환경은 전체적으로 견조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글로벌 과잉생산능력 문제, 미국의 수입규제에 따른 통상문제 등에 의해 수요가 영향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경제산업성은 철강업체들이 글로벌 수요에 맞춘 생산과 적정한 재고관리를 통해 불안한 글로벌 환경에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조언했다.
▲ Japan_METI_Logo
▲일본 경제산업성(経済産業省) 로고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