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균연구소(抗菌研究所), 2016년 8월 계란껍질을 활용한 ‘미세분말 항균탈취제’ 개발
‘계란껍질 신선도 유지 필름’을 야채보존에 사용될 예정
일본 항균연구소(抗菌研究所)에 따르면 2016년 8월 계란껍질을 활용한 ‘미세분말 항균탈취제’를 개발했다.
계란껍질은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pH가 높고 단시간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탈취제를 열가소성수지에 배합한 ‘계란껍질 신선도 유지 필름’을 야채보존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9월부터 발매할 계획이다.
계란껍질은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pH가 높고 단시간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탈취제를 열가소성수지에 배합한 ‘계란껍질 신선도 유지 필름’을 야채보존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9월부터 발매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