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항균연구소(抗菌研究所), 2016년 8월 계란껍질을 활용한 ‘미세분말 항균탈취제’ 개발
‘계란껍질 신선도 유지 필름’을 야채보존에 사용될 예정
박보라 기자
2016-08-22 오후 4:01:17
일본 항균연구소(抗菌研究所)에 따르면 2016년 8월 계란껍질을 활용한 ‘미세분말 항균탈취제’를 개발했다.

계란껍질은 수소이온농도를 나타내는 pH가 높고 단시간 살균 및 탈취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탈취제를 열가소성수지에 배합한 ‘계란껍질 신선도 유지 필름’을 야채보존에 사용될 예정이며 올해 9월부터 발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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