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지리아] 인도네시아 석유기업 PT Intim Perkasa Nigeria Ltd, 나이지리아에 정제소 건설 계획
석유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부 아프리카의 석유정제 허브지역으로 발전할 계획
인도네시아 석유기업 PT Intim Perkasa Nigeria Ltd에 따르면 나이지리아에 정제소 건설을 계획하고 있다. 아콰이봄(Akwa Ibom)주에 위치할 예정이며 모듈러식 정제소로 정제용량은 1일 1만배럴로 예상된다.
해당사에 따르면 국내 정제소 3곳의 총 정제용량은 1일 44만5000배럴이다. 투자 부족으로 인해 향후 몇 년간 최적으로 운영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예상인구를 고려하면 2025년 국내 석유 수요량은 4000만배럴이상이다. 국영석유공사(NNPC)는 석유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부 아프리카의 석유정제 허브지역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해당사에 따르면 국내 정제소 3곳의 총 정제용량은 1일 44만5000배럴이다. 투자 부족으로 인해 향후 몇 년간 최적으로 운영되지 못할 것으로 판단된다.
예상인구를 고려하면 2025년 국내 석유 수요량은 4000만배럴이상이다. 국영석유공사(NNPC)는 석유부문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서부 아프리카의 석유정제 허브지역으로 발전할 계획이다.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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