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 올해 B&MGH로부터 40억엔 보조금 지원...개발도상국의 소아마비 근절 목표
국내로서는 의약품 연구개발에 성과를 볼 수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소아마비 근절에 큰 도움
일본 제약업체 다케다약품공업(武田薬品工業)은 2016년 미국 자선기금단체 B&MGF와 사업제휴계약을 체결해 40억엔(약 432억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소아마비의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설비공장을 설치해 연간 5000만개를 생산하고 7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로서는 의약품 연구개발에 성과를 볼 수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소아마비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다케다약품공업 홈페이지 이미지
소아마비의 백신을 개발하고 생산설비공장을 설치해 연간 5000만개를 생산하고 70개국 이상의 개발도상국에 공급할 계획이다.
국내로서는 의약품 연구개발에 성과를 볼 수 있으며 개발도상국은 소아마비 근절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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