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의약품업체 니치이코(日医工), 2019년까지 공장건설 및 설비증강위해 300억엔 투자
향후 2020년까지 후발의약품의 보급률을 80%이상으로 끌어 올려 해외진출의 기반 확보
박보라 기자
2016-05-19 오후 1:47:51
일본 의약품업체 니치이코(日医工)는 2019년까지 3년간 공장건설 및 설비증강을 위해 300억엔(약 3248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현재의 공급능력에서 1.7배 확대한 185정까지 향상시켜 후발의약품 시장점유율을 15%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정부는 향후 2020년까지 후발의약품의 보급률을 80%이상으로 끌어 올려 해외진출의 기반을 확보할 계획이다.


▲니치이코 홈페이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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