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닛폰제분(日本製粉), 도호쿠농업연구센타와 3일이 지나도 딱딱하지 않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밀 신품종 개발
저장성 밀품종 재배로 국산밀의자급률 향상
박보라 기자
2016-06-02 오전 10:54:34
일본 닛폰제분(日本製粉)은 도호쿠농업연구센터(農研機構東北農業研究センタ)와 공동으로 일반빵보다 부드럽고 3일이 지나도 딱딱하지 않는 빵을 만들 수 있는 밀 신품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저장성 밀품종의 재배로 국산밀의 자급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동·중앙아시아 분류 내의 이전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