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무라음료(木村飲料), 올해 7월 미국에 콜라·사이다 수출 계획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일식전문점서 판매할 예정
박보라 기자
2016-07-21
일본 기무라음료(木村飲料)는 2016년 7월 미국에 녹차를 배합한 ‘시즈오카콜라’와 후지산 천연수를 사용한 ‘후지산사이다’ 등 5개의 품목을 수출한다고 밝혔다.

2019년까지 순차적으로 일식전문점에서 판매할 예정이며 일식을 좋아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수요를 확보할 계획이다. 당사는 2020년 4분기까지 매출액을 현재의 약 4배인 40억엔(약 426억원)을 목표로 수립했다.


▲시즈오카콜라(위)/후지산사이다(아래)(출처 : 기무라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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