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코카콜라, 연말까지 25개시장에서 코카콜라커피 출시할 계획
2018년 영국 커피매장체인운영기업 코스타(Costa)를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커피시장 확대
미국 글로벌 식음료기업인 코카콜라(Coca-Cola)에 따르면 2019년말까지 25개시장에서 코카콜라커피(Coca-Cola Coffee)를 출시할 계획이다.
코카콜라커피는 일반커피보다 카페인이 적지만 탄산음료보다는 카페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영국 커피매장체인운영기업인 코스타(Costa)를 US$ 51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커피시장 확대의 필수적인 진입통로로 삼은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타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의 30개국 이상에서 커피 및 따뜻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주요 4000개 코스타 매장의 대부분은 영국에 있으며 주요 커피 판매처이기도 하다. 따뜻한 음료는 코카콜라의 글로벌 브랜드 음료시장에서 가장 적은 부문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카콜라(Coca-Cola)의 코카콜라커피 브랜드 코스타(출처 : 홈페이지)
코카콜라커피는 일반커피보다 카페인이 적지만 탄산음료보다는 카페인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2018년 코카콜라는 세계에서 2번째로 큰 영국 커피매장체인운영기업인 코스타(Costa)를 US$ 51억 달러에 인수했다.
이를 발판으로 글로벌 커피시장 확대의 필수적인 진입통로로 삼은 것으로 분석된다. 코스타는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유럽 등의 30개국 이상에서 커피 및 따뜻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또한 주요 4000개 코스타 매장의 대부분은 영국에 있으며 주요 커피 판매처이기도 하다. 따뜻한 음료는 코카콜라의 글로벌 브랜드 음료시장에서 가장 적은 부문 중 하나였지만 이제는 판도가 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코카콜라(Coca-Cola)의 코카콜라커피 브랜드 코스타(출처 :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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