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 2018년 조명사업의 매출액 4000억 엔 목표
새로운 야금사업에 강도, 경도, 내열성 겸비한 텅스텐 제조기술 응용
일본 전자기기업체 파나소닉(パナソニック)은 2018년 조명사업의 매출액 4000억엔(약 4조2986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주요 전략은 ▲국내 시설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생산능력 30% 증강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매확대 ▲기존 광원기술을 활용한 야금사업 전개 등이다.
첫째, 국내 사업은 올해 ‘일체형 LED기반 조명 iD시리즈’를 제조하는 니가타 공장에 11억 엔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30% 향상시킨다. 이에 새로운 부가가치상품의 창출과 점유율을 확대한다.
둘째, 해외 사업으로 주택 및 비주택용 조명기구를 판매하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로를 개척해 2018년 판매점 수를 현재에 비해 1.9배 확대한다. 또한 제품의 부품번호를 1.6배 증가해 매출 1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셋째, 새로운 사업으로 강도, 경도, 내열성을 겸비한 텅스텐의 제조기술을 응용한 야금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조명의 개발 및 제조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향후 100억 엔 매출을 목표로 한다.
▲니가타공장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주요 전략은 ▲국내 시설용 발광다이오드(LED)조명 생산능력 30% 증강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매확대 ▲기존 광원기술을 활용한 야금사업 전개 등이다.
첫째, 국내 사업은 올해 ‘일체형 LED기반 조명 iD시리즈’를 제조하는 니가타 공장에 11억 엔을 투자해 생산능력을 30% 향상시킨다. 이에 새로운 부가가치상품의 창출과 점유율을 확대한다.
둘째, 해외 사업으로 주택 및 비주택용 조명기구를 판매하는 인도네시아에서의 판로를 개척해 2018년 판매점 수를 현재에 비해 1.9배 확대한다. 또한 제품의 부품번호를 1.6배 증가해 매출 100억 엔을 목표로 한다.
셋째, 새로운 사업으로 강도, 경도, 내열성을 겸비한 텅스텐의 제조기술을 응용한 야금사업을 시작한다. 기존 조명의 개발 및 제조를 통해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향후 100억 엔 매출을 목표로 한다.
▲니가타공장 이미지(출처 : 파나소닉)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