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 2016년 8월 생산효율화위한 새로운 시스템 개발
생산현장의 기계·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자동적인 생산공정 간소화
박보라 기자
2016-08-31 오전 10:36:30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8월 생산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제작소를 비롯해 약 24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생산현장에 있는 기계나 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축적된 정보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산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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