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 2016년 8월 생산효율화위한 새로운 시스템 개발
생산현장의 기계·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자동적인 생산공정 간소화
일본 전자기기제조업체 화낙(ファナック)은 2016년 8월 생산효율화를 위해 새로운 시스템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히타치제작소를 비롯해 약 240개의 기업이 참여한다.
생산현장에 있는 기계나 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축적된 정보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산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한다.
생산현장에 있는 기계나 로봇을 네트워크로 통합해 축적된 정보에 따라 자동적으로 생산공정을 간소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일본, 미국, 유럽 등을 대상으로 올해 12월부터 판매를 목표로 한다.
저작권자 © 엠아이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