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수기업체 니혼트림(日本トリム), 2016년 9월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전기분해한 물을 사용한 인공투석용 장치 개발
기존제품 대비 소형화된 제품으로 투석치료 부작용 완화할 수 있을 것
일본 정수기업체인 니혼트림(日本トリム)은 2016년 9월 후쿠시마현립 의과대학과 공동으로 전기분해한 물을 사용한 인공투석용 장치를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기존제품 대비 장치면적을 40% 줄이고 무게를 1/3인 60킬로그램으로 소형화했기 때문에 투석치료에 동반하는 권태감 등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제품 대비 장치면적을 40% 줄이고 무게를 1/3인 60킬로그램으로 소형화했기 때문에 투석치료에 동반하는 권태감 등의 부작용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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