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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FPT 아이에스(FPT IS) 사무실 전경 [출처=홈페이지]끊임없는 혁신으로 고객의 성장을 함께하는 Digital IT 서비스 파트너 SK C&C(사장 윤풍영)는 2024년 8월5일 베트남 FPT 아이에스(이하 FPT IS)와 ‘글로벌 디지털 ESG 사업 협력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력은 한국과 베트남은 물론 글로벌 시장에서 높아진 각 산업 분야 고객들의 ESG 요구에 대응하고 양사가 힘을 합쳐 디지털 ESG 사업을 보다 빠르게 전개하기 위한 목적이다.이에 따라 양사는 한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유럽과 동남아시아 등 세계 주요 지역 고객들을 위해 통합 디지털 ESG 오퍼링 및 서비스 제공 체계를 공동 개발할 예정이다.SK C&C가 구축한 ‘디지털 탄소 여권(Digital Carbon Passport) 플랫폼’을 활용해 유럽 내 제조기업들이 탄소국경조정제도(CBAM) 탄소 배출량 의무 신고는 물론 ‘탄소 발자국(PCF, Product Carbon Footprint)’과 ‘디지털 배터리 여권(DBP, Digital Battery Passport)’ 등 EU의 추가 탄소 관리 규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디지털 탄소 여권 플랫폼’은 실제 탄소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콥3 전과정평가(LCA)를 지원하는 종합 디지털 탄소 배출량 관리 플랫폼이다.제품 탄소 발자국 평가 국제 표준인 ISO14067를 수용하며,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탄소 배출 전과정평가(LCA) 대응을 동시에 지원하는 국내 첫 탄소 배출량 관리 플랫폼으로 주목받고 있다.참고로 FPT IS는 1994년 설립된 베트남의 세계적인 ICT 회사 FPT 코퍼레이션(Corporation) 회원사로 공공·통신·금융·의료 등 전 산업 분야 글로벌 고객들에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하고 IT서비스와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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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는 2016년 12월 전 세계 직원 수가 1만명에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FPT소프트웨어에 따르면 현재 규모는 인도의 상위 15개사에 필적하며 베트남 소프트웨어산업의 인재 중 약 10%에 해당된다.또한 당사는 2020년 매출 $US 10억달러 및 직원 수 3만명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를 위해 국내외 동종업계 회사의 인수합병에 2억달러 정도를 투자할 계획이다.2016년 FPT소프트웨어의 매출은 2억3000만달러에 달해 2015년의 1억8100만달러에 비해 대폭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베트남 FPT소프트웨어(FPT Software)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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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NASA)는 2016년 베트남 정보기술(IT)기업 TOP 50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IT를 3개 분야로 나눴다.▲1분야는 비지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IT아웃소싱, 해외개발 ▲2분야는 솔루션 소프트웨어 ▲3분야는 디지털컨텐츠, 모바일솔루션 등이며 각각 기술, 품질관리, 점유율, 매출, 직원 수 등을 종합해 평가했다.22명의 심사위원회가 엄격한 심사를 통해 1, 2, 3분야에서 각각 20개, 26개, 4개사를 선정했다. 분야별 최고기업은▲1분야 FPT홀딩스 산하 FPT소프트웨어 ▲2분야 FPT홀딩스 산하 FPT정보통신 ▲3분야 VTC인테컴 등이었다.또한 주요항목(매출, 직원, 직원 1인당 평균 매출액)을 기준으로한 분야별 최고는 다음과 같다. 첫째, 매출항목은 ▲1분야 FPT소프트웨어 3조9371억3000만동 ▲2분야 FIS 4조5840억동 ▲3분야 VTC인테컴 2조4504억5000만동 등이다.둘째, 직원은 ▲1분야 FPT소프트웨어 9300명 ▲2분야 FIS 3021명 ▲3분야 VNG 2082명 등이다. 셋째, 직원 1인당 평균 매출액은 ▲1분야 KMS Technology 5억2400만동 ▲2분야 Sao Bac Dau Technologies Group 35억9100만동 ▲3분야 VMG미디어 66억7300만동 등으로 집계됐다.VINASA는 이번에 순위에 오른 50개 기업정보를 담은 책을 관련 기관과 국내외 IT기업에 영어, 일본어, 베트남어로 출판해 베트남 IT분야의 시장확대를 노린다.▲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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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소프트웨어협회(VINASA)는 2016년 베트남 정보기술(IT)기업 TOP 50을 발표했다. 이 순위는 IT를 3개 분야로 나눠졌다.▲1분야는 비지니스프로세스아웃소싱(BPO), IT아웃소싱, 해외개발 ▲2분야는 솔루션 소프트웨어 ▲3분야는 디지털컨텐츠, 모바일솔루션 등이며 각각 기술, 품질관리, 점유율, 매출, 직원 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3개 분야 중 2개분야에서 FPT홀딩스 산하의 회사가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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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정부 로고베트남 복합기업 FPT그룹 산하의 FPT리테일은 베트남 전역에서 비나밀크(Vinamilk) 제품 전문점 체인점을 개시한다고 발표했다. FPT리테일의 목표는 최대 1000개에 달하는 점포를 출점하는 것이다.현재는 호치민에서 2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으며 FPT리테일에서 운영하는 'FPT쇼핑센터'에서 영업 중이다. 향후 다른 성·시에도 독립대리점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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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이통통신판매점 Mobile World는 2016년 1분기 646개 점포를 확보해 2위 FPT 점포 300개 대비 2배가 많다고 밝혔다. 시장점유율은 Mobile World가 30%로 FPT 10%의 3배에 달하며 나머지는 다른 군소업체들이 점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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