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101
" iNIS"으로 검색하여,
1,001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
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은 승강기 안전관리에 관한 사업의 추진과 승강기 안전에 관한 기술의 연구·개발 및 보급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2016년 기관 통합 설립 및 공공기관으로 지정됐다. 중장기 경영 미션은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으로 공단비전은 ‘국민안전과 산업진흥을 선도하는 승강기안전 플랫폼기관’으로 밝혔다. 핵심가치는 △안전 △성장 △소통 △혁신으로 경영목표는 △승강기중대사고율 저감 △승강기 중소기업 경쟁력 향상 △승강기 안전문화 향상 △경영관리체계 혁신으로 정했다. KoELS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oELS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윤리경영평가 요약... 연평균 징계 4.1건으로 많으며 종합청렴 3년 연속 3등급 요지부동2021년 4월 승강기안전공단은 노조와 ESG 경영 노사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사회적·윤리적 책임 강화를 위해 ESG 경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SG 경영 선언문에 승강기 안전기술 혁신과 상생·협업을 기반으로 사회문제 해결에 적극 기여 등을 담았다. 2019년 △‘낙하산 인사’의 재발을 방지하고 기관 청렴도 및 경영평가 개선 대책 수립 △공단 적자 해소 방안 마련 △정치참여를 제한하는 복무규정 개정 필요 등을 지적받았다. 감사원 지적사항은 2020년 2건, 행정안전부의 종합감사 지적사항은 2021년 16건으로 나타났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8년 2등급 △2019년 3등급 △2020년 3등급 △2021년 3등급 △2022년 2
-
1986년 설립된 에너지경제연구원(KEEI)은 에너지 시장 및 산업의 국내외 환경 변화를 조사분석하고 에너지 정책 연구를 포괄적으로 수행함으로써 국가 에너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고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경영비전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국가경쟁력 제고에 공헌하는 에너지정책연구 선도’로 수립했다. 기관 설립목적은 ‘국가 에너지정책 수립 및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로 밝혔다. 경영목표는 △국정과제 이행 지원을 위한 에너지정책 제시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한 미래 에너지정책 연구선도 △조직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으로 정했다.조직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경영혁신을 위한 추진전략으로는 △ESG 경영체계 고도화 △안정적 연구기반 구축 △성과확산·소통 시스템 개선으로 수립했다. KEEI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EEI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ESG 1차 평가... 수탁연구·정부위탁사업 전체 사업의 62.9%이지만 부채총계 105억2021년 12월11일 노사공동으로 ESG 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해 상반기부터 전 직원의 의견을 수렴해 ‘2022~2024년 ESG경영 추진체계’를 마련해 10월 ESG경영위원회에서 최종 확정했다. ESG 경영 추진계획은 10대 추진과제와 25개 실천과제로 구성됐다.홈페이지에 ESG 경영헌장은 없다. 윤리경영을 위해 윤리규범·임직원 행동강령·연구윤리헌장·연구윤리규정을 제정했다. 연
-
1967년 설립한 GC는 바이오 제약기업으로 경영 미션&비전은 ‘인류의 건강한 삶에 이바지하는 것이 우리의 사명이며, 건강산업의 글로벌 리더가 되는 것이 우리의 이상이다.’라고 밝혔다.경영 핵심가치인 △Challenge & Innovation 창의도전 △Care & Compassion 봉사배려 △Transparency & Integrity 정도투명 △Respect & Dedication 인간존중을 바탕으로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선정했다.GC녹십자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GC녹십자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GC녹십자의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 평가 결과 [출처=iNIS] ◇ ESG 경영 비전 및 전략 방향 수립... 2024년 부채총계 1조8183억 원으로 부채율 98.17% 높은 수준ESG 경영전략은 ‘GC녹십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합니다’로 밝혔다. 각 경영 부문의 전략은 △Environmental 환경경영을 통해 개인, 사회, 지구의 건강을 지킵니다 △Social 고객, 임직원,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우선합니다 △Governance 주주 및 이해관계자의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합니다 등이다. ESG 경영 헌장은 부재했다.ESG 경영 비전은 ‘GC녹십자의 정신에 기반한 이해관계자를 위한 지속가능경영 실천’으로 정했다. ESG 경영 전략 방향은 각각 △S 신약 개발 등 Total Healthcare Solution 제공을 통한 이해관계자 헬스
-
▲ 오스트레일리아 인사관리협회(Australian HR Institute, AHRI) 홈페이지오스트레일리아 인사관리위원회(Australian HR Institute, AHRI) 및 인권위원회(the 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 the Commission)에 따르면 인사 전문가의 약 24%인 4분의 1이 51세~55세 사이 근로자를 고령자로 분류하고 있다.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철강기업 BHP에 따르면 2025년 회계년도 및 6월 분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WA) 철광석 판매량은 각각 2억5500만 메트릭스톤(MT), 6800만 MT를 기록했다.뉴질랜드 중앙은행(Reserve Bank New Zealand, RBNZ)에 따르면 연간 인플레이션율이 2.5%에 2.7%로 0.2%포인트 증가해 2024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오스트레일리아 인사 전문가, 51세~55세 근로자를 고령자로 분류오스트레일리아 인사관리위원회(Australian HR Institute, AHRI) 및 인권위원회(the Australian Human Rights Commission, the Commission)에 따르면 인사 전문가의 약 24%인 4분의 1이 51세~55세 사이 근로자를 고령자로 분류하고 있다. 2023년 10% 대비 14%포인트 증가한 수치로 고용주들이 기술 인력 부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경력직 전문 인력을 배제하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응답자의 55%이상이 부족한 인력을 채우기 어렵다고 답했으나 정작 50~64세 근로자 채용에 상당이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56%에 불과하다. 65세 이상 채용은 28%, 이 연련대 채용은 하지 않겠다 18% 등으로 나타났다.또한 15~24세 구직자에 대한 채용에 대해 상당히 의향이 있다는 답변은 4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오스트레일리아 멜버른에 본사를 두고 있는 철강기업 BHP에 따르면 2025년 회계년도 및 6월 분기 웨스턴 오스트레일리아 철광석 판매량은 각각
-
▲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 ABS) 건물 [출처=위키피디아(wikipedia)]오스트레일리아 니체 연금 펀드(Niche superannuation fund) Legal Super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 연금 수익률이 12.9퍼센트(%)로 모든 연금 성장 옵션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Australian Bureau of Statistics)에 따르면 2025년 6월 실업률이 4.3%로 5월 4.1% 대비 0.2%포인트 늘어났다.Pacific Edge Limited는 2025 회계연도에 NZ$ 2100만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재정적 기반 강화를 목적으로 유상증자, 소매 판매를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오스트레일리아 통계청, 2025년 6월 실업률 5월 대비 0.2%p 증가한 4.3% 기록오스트레일리아 니체 연금 펀드(Niche superannuation fund) Legal Super에 따르면 지난 회계년도 연금 수익률이 12.9퍼센트(%)로 모든 연금 성장 옵션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미국 시장에서 강력한 성과뿐 아니라 오스트레일리아 아시아 등에서 인프라 및 사모펀드를 포함한 상장 및 비상장 자산 전반에 걸쳐 수익이 발생했다.2위 Vanguard Super SaveSmart Growth 펀드는 11.8%의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공동 3위는 11.2%를 기록한 Colonial First State FirstChoice Growth 펀드, Australian Retirement Trust Balanced 펀드, NGS Super Diversified (MySuper) 펀드 등이다.6위는 11.1% 수익률을 나타낸 smartMonday Balanced Growth 펀드가 차지했으며 7위는 11.0%를 기록한 AMP Future Directions Balanced
-
2025-07-18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가 처음으로 15억 킬로와트(kW)를 돌파했다. 7월 들어 4일 14억6500만kW, 7일 14억6700만kW, 16일 15억600만kW를 각각 기록했다.중국 국가우정국(国家邮政局)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1~6월) 중국우편업계 택배업무량이 총 1045억1000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 증가했다.일본 NTT도코모(NTTドコモ)에 따르면 2025년 8월1일(금)부터 삼성전자의 갤럭시 Z폴드 7 SC-56F / Z플립 7 SC-55F를 판매한다.일본 재무성(財務省)에 따르면 6월 수출액은 9조1626억 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0.5퍼센트(%) 감소했다. 이 중 미국향 수출액은 11.4% 줄어 3개월 연속 하락했다. 특히 수출 비중이 큰 자동차의 경우 26.7% 감소했다.세계 최대 반도체 수탁 생산기업 TSMC에 따르면 2025년 4~6월기 매출액은 NT$ 933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6% 증가했다. 동기간 순이익은 3982억 달러로 60.7% 늘어났다.홍콩공항청(香港機管局)에 따르면 2024/25 회계연도에 항공 교통량 증가 및 매출 증가에 힘입어 HK$ 24억5700만 달러 이익을 기록했다. 따라서 홍콩 정부에 13억 달러 배당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일본 NTT도코모 홈페이지◇ 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 15억 킬로와트(kW) 돌파중국 국가에너지국(国家能源局)에 따르면 2025년 7월16일(수) 최대 전력부하가 처음으로 15억 킬로와트(kW)를 돌파했다. 7월 들어 4일 14억6500만kW, 7일 14억6700만kW, 16일 15억600만kW를 각각 기록했다.여름에 진입한 후 7월16일 정오(12시)까지 텐진(天津), 지베이(冀北), 지난(冀南), 산둥(山东), 장쑤(江苏), 저장(浙江), 안후이(安徽), 푸젠(福建), 후베이(湖北), 허난(河南), 장시(江西)
-
1980년 설립된 한국에너지공단(KEA)은 에너지 이용 합리화 및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에너지 공급단계 이후 합리적·효율적 에너지 이용 증진과 신·재생에너지 보급 촉진 및 산업 활성화로 온실가스 저감을 유도하고 국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자 한다. 경영 미션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생태계 구축으로 국민 행복에 기여’한다고 밝혔다. 경영 비전은 △‘국민과 함께’ 민간지원·협력 △‘미래를 여는’ 탄소중립 실현 △‘에너지 리더’ 튼튼한 에너지 안보로 정했다. KEA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EA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22년 ESG 경영 1차 평가... 능동적·자발적인 ESG 경영 전환할 의식 심어야KEA는 ESG 경영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K-ESG위윈회와 ESG경영자문위원회를 신설했다. ESG 경영 비전은 △국민과 함께 민간지원·협력 △미래를 여는 탄소중립 선도 △에너지 리더 튼튼한 에너지 안보 등으로 정했다.종합청렴도 평가결과는 △2017년 4등급 △2018년 3등급 △2019년 3등급 △2020년 4등급 △2021년 3등급으로 정체돼 있다. 자체 감사부서는 정원 11명에 현원 11명으로 구성됐다. 2021년 기준 부채총계는 3572억 원이며 자본총계는 1044억 원으로 부채비율은 342.2%다. 부채는 △2017년 794억 원 △2018년 1769억 원 △2019년 1450억 원 △2020년 2444억 원으로 2019년
-
2025-07-10▲ 제4회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 포스터[출처=국가정보원]국가정보원(원장 이종석)에 따르면 2025년 6월26일(목)부터 9월21일(일)까지 국가정보포럼과 함께 제4회 국가방첩 논문·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응모 주제는 과학기술발전에 따른 미래 정보환경 변화 예상 및 방첩상 시사점과 방첩 관련 자유 주제 중 하나를 택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예시는 공모전 홈페이지 (www.방첩공모전.com)을 참고하면 된다.응모 자격은 국내외 대학 학부생·대학원생(휴학생 가능) 및 국가방첩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으로 1인당 접수작품에는 제한이 없으나 대한민국 국적자여야 한다.논문·아이디어(숏폼·포스터·카드뉴스·웹툰) 부문 중복 접수가 가능하며 개인·팀 참가도 가능하다. 팀 참가 시 대표자 포함 최대 4인 구성이 가능하다.또한 논문은 A4용지 10페이지 이상, 아이디어는 숏폼·포스터·카드뉴스·웹툰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10월 중순 발표 예정으로 논문 시상은 동상 3명, 각 50만 원, 은상 2명, 각 100만 원, 금상 1명, 200만 원, 대상 1명, 300만 원이다.아이디어 시상은 동상 3명, 각 50만 원, 은상 2명 각 70만 원, 금상 1명, 100만 원, 대상 1명, 150만 원이다.부문별 대상은 국가정보원장 상외 국가정보포럼 명의의 상장이 수여된다. 논문접수 방법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공모전 홈페이지 Q&A 또는 02-2233-4018로 연락하면 된다.
-
1985년 설립된 집단에너지 전문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한난, KDHC)는 국가 에너지 효율 향상과 국민 생활의 질적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집단에너지의 효율적인 공급으로 에너지를 절약하고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고자 한다.종합에너지 기업으로 주요 사업 부문은 △지역 냉·난방사업 △전력사업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을 운영한다. 경영 비전은 ‘다시 도약하는 한난, 깨끗하고 따뜻한 에너지 파트너’로 밝혔다. 핵심가치는 △지속성장을 위한 도전 △국민을 위한 혁신 △신뢰를 위한 공정·청렴으로 정했다.2031년 경영목표는 △부채비율 150% △세대수 230만호 △조직혁신지수 “S” 등급 △ESG 평가 “S” 등급으로 설정했다. 전략방향은 △재무 건전성 확보 △사업 경쟁력 강화 △조직역량 제고 △지속가능 가치 창출로 수립했다.KDHC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DHC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봤다. ◇ 2013년 윤리경영평가 요약... 낙하산 인사논란, 임직원의 부패가 만연돼 윤리경영 의지는 미약◆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 지역난방공사의 미션(mission)은 집단에너지사업의 효율적 수행을 통해 기후변화협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에너지를 절약하며, 국민 생활의 편익을 증진하는 것이다. 지역난방공사는 창립 이후 29년 동안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고 자평한다. 윤리경영을 최우선 가치로 여기며 윤리경영 문화기반 확립으로 에너지업계를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여 국가 경쟁력 강
-
1974년 설립된 한국가스안전공사(KGS)는 가스안전 관리 전문기관이다. 가스의 위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가스안전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것을 설립 목적으로 한다. 주요 사업부문은 △가스시설 및 제품에 대한 법정검사 △도시가스 공급시설에 대한 시공감리 △기업의 안전관리계획에 대한 심사 및 평가 △가스시설에 대한 수시검사 및 안전점검 △가스안전 전문인력 양성 및 가스안전관리자에 대한 법정교육 △가스안전 홍보 △가스안전기술 연구개발 및 정보수집·제공 △가스사고 조사 및 분석 △가스안전에 관한 용역사업 수행 등을 운영한다. 경영 미션은 ‘국민과 함께하는 가스안전, 가스안전산업과 함께 만드는 안전한 세상’으로 밝혔다. 경영 비전은 ‘국민 안전과 미래 에너지를 선도하는 가스안전 책임기관’으로 설정했다. 경영목표는 △가스사고지수 최저수준(3.0) 달성 △재난·가스안전 플랫폼 구축 100% △미래 가스안전산업 생태계 활성화 △경영혁신 ESG 등급 1등급으로 정했다. KGS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현황을 진단하기 위해 홈페이지, 국가정보전략연구소(국정연) 데이터베이스(DB), 국정감사·감사원·사법기관 자료, 각종 제보 등을 참조했다. 글로벌 스탠다드를 지향하며 개발된 ‘팔기(八旗)생태계(8-Flag Ecosystem)’ 모델을 적용해 KGS의 ESG 경영 현황을 진단해 봤다. ◇ 2012년 윤리경영 평가 요약... 낙하산 인사를 탈피하지 못했지만 경영 개선 의지는 높아◆ Leadership(리더십, 오너/임직원의 의지) 가스안전공사의 미션(mission)은‘Best Safety, Best Life’이다. 핵심가치는 봉사, 전문, 도전, 책임, 화합 등이다. 2020 경영목표는‘가스사고인명피해율 50% 감축, 기업지원사업 50% 증가,
1
2
3
4
5
6
7
8
9
10
11~20